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8월 26일 18시에 마감한 2011년 프로게이머 FA 영입의향 게임단 이적협상 결과를 발표하였다.
3일간 진행했던 영입의향 게임단 의향서 제출 기간 중 FA 선수였던 손주흥(테란)과 박세정(프로토스)에게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게임단은 없었다. 따라서 손주흥은 9월 1일(목) 부터 9월 2일(금) 까지 원소속 게임단과 재협상을 진행하게 되며, 박세정은 원소속 게임단이 해체됨에 따라 별도의 재협상을 진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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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명 |
종족 |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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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건 |
테란 |
STX |
FA 자격 포기(은퇴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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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욱 |
프로토스 |
SK텔레콤 |
원소속 게임단 계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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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정 |
프로토스 |
폭스 |
원소속팀 위메이드 폭스 해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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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흥 |
테란 |
화승 |
원소속팀 화승과 재계약 진행 |
|
이영호1 |
테란 |
KT |
원소속 게임단 계약 체결 |
2011년 `스타1` 프로게이머 FA는 KT의 특급에이스 이영호와 SK텔레콤의 프로토스 라인 주축을 이루고 있는 도재욱이 대상자로 등장하며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원 소속팀인 KT, SK텔레콤과 재계약하고, STX 소속의 김동건이 은퇴를 결심하며 FA 자격을 포기함에 따라, 실질적인 FA 대상자는 박세정과 손주흥 2명으로 압축되었다. 그러나 이 두 선수의 입단을 원하는 게임단이 등장하지 않으며 이번 FA는 별도의 이적 없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하고 말았다.
협회는 9월 2일(금)에 협상 최종 결렬자를 공시하고, 등록 선수명단 발표를 끝으로 FA 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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