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번호와
실명을 확인할 수 있는 신종 주민번호생성기(좌)
검색만 하면 쉽게 얻을 수 있는
개인정보(우)
3,5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네이트 해킹’ 사건의 후폭풍이 게임업계에 쓰나미로 닥칠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23일 게임메카 취재결과에 따르면 최근 중국 유명 게임웹진과 커뮤니티 포럼에서 주민등록번호는 물론 실명까지 확인할 수 있는 신종 ‘주민번호생성기’가 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사이트는 회원 유치를 목적으로 해당 불법 프로그램을 배포하면서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국내 유명 게임의 베타 테스트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식으로 공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이 사이트는 국내 게임사 회원가입 절차부터 베타테스트 신청까지 상세 가이드를 마련해 국내 게임사를 대상으로 대규모 회원 가입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실제로 게임메카에서 이 프로그램을 받아 확인한 결과 사이트에 가입하고 프로그램만 다운 받으면 클릭 한번으로 실명과 주민번호가 포함된 개인정보를 받을 수 있었으며 국내 게임 사이트 및 포털사이트를 대상으로 테스트 결과 핸드폰 실명인증까지 완벽하게 되는 진짜 개인정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개인정보로 포털 등 사이트 가입이 자유롭게 되는 것을 확인했다
유출된 개인정보가 2차 피해로 연결되는 정황도 포착되었다. 불법 도용된 실명과 주민번호를 이용해 추가 검색만 하면 집주소, 전화번호, 핸드폰 번호는 물론, 심지어는 보유 차종까지 상세하게 노출되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계정이나 비밀번호 유출과 달리 개인정보 유출은 개인이 사전에 이를 확인하고 막을 방법이 없어 사태의 심각성을 더한다. 이미 중국에서는 대포폰 등을 활용해 개인정보가 인증된 계정을 팔고 있으며 이 같은 계정은 작업장에게 넘어가 오토캐릭터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중국 작업장이나 계정 도용 등에 대한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중국 IP를 막는 강수를 취하고 있지만 이를 우회적으로 피할 방법이 많아 사실상 제재할 방법이 전무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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