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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엘린` 종족
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테라` 의 일본 CBT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테라` 의 일본 CBT는 지난 7월 1일부터 4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됐으며, 테스트 기간 내내 동시접속자수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게임에 대한 일본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CBT에서는 최고 22레벨까지 체험해 볼 수 있었으며, 7개의 종족과 8개의 직업 등 `테라` 의 모든 종족 및 직업을 선택할 수 있었다.
일본 유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종족은 `엘린` 으로 전체 유저의 29%가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2위는 하이엘프 여성 캐릭터(16%), 3위 케스타닉 여성 캐릭터(11%) 순이었으며, 클래스는 검투사(16%), 무사(15%), 마법사(14%) 순으로 집계됐다.
종족과 클래스를 종합해 가장 인기가 높은 캐릭터는 하이엘프 마법사, 엘린 정령사, 엘린 마법사, 케스타닉 검투사, 엘린 사제 순으로 나타났다.
NHN재팬 테라 사업부 정연희 부장은 "일본에 `테라` 캐릭터가 처음 공개된 이후부터 `엘린` 에 대한 인기는 높았다. 귀엽고 다양한 표정이 있는 캐릭터를 선호한다고 생각되어, 오프라인에서도 여러 소재로의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 귀여운 캐릭터임에도 강력한 액션을 선보일 수 있는 검투사를 많은 유저들이 선택한 것은 테라의 액션성 또한 놓치고 싶지 않다는 강한 니즈로 생각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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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클로즈베타테스트 통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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