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PC 하드웨어 업체, 지스킬(G.SKILL)의 국내 공식 유통사 이노베이션 티뮤는 실용적인 가격으로 새로이 선보이는 지스킬의 SSD 라인업, 피닉스(Phoenix) EVO 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피닉스 EVO SSD 제품은 115GB 단일 용량으로 출시되었지만, 지스킬의 오랜 시간 축적된 플래시 메모리 관련 기술 노하우를 적용하여 생산단가를 낮추고 제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인 제품이다.
SSD의 핵심 부품 중에 하나인 컨트롤러는 캐시메모리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아도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듀라클래스(DuraClass) 기술이 적용된 샌드포스 사의 SF-1222 칩셋이 적용되어 있다. 샌드포스 사의 듀라클래스 기술은 정상데이터는 저장하고 오류가 발견된 데이터에 대해서는 곧바로 오류를 정정하여 유효 데이터로 만들거나 정정 되지 않는 불필요한 데이터는 저장하지 않는 SSD의 저장공간이 되는 낸드 플래시 수명 연장에 크게 기여하는 새로운 기술이다.
S-ATA II 인터페이스 기반의 피닉스 EVO 115GB 제품은 최대 280MB/s 의 읽기 속도와 최대 270MB/s 의 쓰기 속도를 지원하며, 4K 랜덤 쓰기 에서는 35k IOPS 속도를 보여준다. 또 SSD 최대 장점 중에 하나인 0.2ms 의 억세스 시간으로 데이터 접근에 탁월한 성능 역시 보장한다.
제품 출시와 관련하여 이노베이션 티뮤의 마케팅 관계자는 “SSD의 장점이라면 역시 작고 가볍고 무발열, 무진동, 저전력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특장점을 알면서도 쉽게 구입할 수 없는 건 높은 가격 때문.” 이라고 하며 덧붙여 “이에 60GB 용량 대 제품의 가격으로 115GB 용량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지스킬 피닉스 EVO 제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 고 전하는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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