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 26일, 동의대학교 디지털영상공학부 게임영상공학전공 학생 30여 명을 게임위 본사로 초청해 모의등급분류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모의등급분류 심의와 불법 아케이드 게임물 체험 행사 등을 통해 게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게임 안전망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 게임위 모의등급분류 심의 체험 프로그램 현장 (사진제공: 게임위)

▲ 모의등급분류 체험 프로그램 현장 (사진제공: 게임위)

▲ 게임위 모의등급분류 심의 체험 프로그램 현장 (사진제공: 게임위)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지난 26일, 동의대학교 디지털영상공학부 게임영상공학전공 학생 30여 명을 게임위 본사로 초청해 모의등급분류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모의등급분류 심의와 불법 아케이드 게임물 체험 행사 등을 통해 게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게임 안전망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의등급분류심의를 통해 직접 게임을 심의를 해봄으로써 등급분류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예비 게임 개발자 입장에서 VR, 온라인, 콘솔게임 등의 등급분류 기준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게임위에 제시하였다.

▲ 모의등급분류 체험 프로그램 현장 (사진제공: 게임위)
게임영상공학과 김성완 교수는 “게임 개발을 학습하는 학생들에게 게임등급분류에 대한 이해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교육이 학생들의 장래와 한국 게임 산업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게임위 여명숙 위원장은 “장래 우리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대상으로 게임 안전망 실현을 위한 교육을 수행하고, 게임 발전에 있어 필요한 중요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며, “대한민국 게임의 메카로 자리 잡은 부산에서 차세대 게임 한국을 이끌어갈 인재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학생들과의 소통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게임위는 지난 2013년 10월 부산 해운대로 지방 이전 후, 게임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2015년 한 해 동안 38차례, 7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게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6년 전면 시행예정인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유해 게임물에 대한 청소년 보호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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