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의 네이버가 스포츠 페이지를 통해 선보이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http://ya9.naver.com)이 29일, 72만 구단주 탄생과 함께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들어갔다.
지난 5월 12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서비스와 아이템 상점 등을 선보인 <야구9단>은 게임 이용자 수인 구단주 수가 72만명을 돌파하였다고 밝히고, 29일에는 스폰서 시스템 도입, 해외유학 전면개편, 모든 리그의 레벨캡 상향 등을 업데이트 하였다.
먼저 스폰서 시스템의 도입이란 유저가 실존하는 기업의 브랜드를 구단의 스폰서로 지정하여, 선택한 브랜드의 기업으로부터 구단운영자금을 지원받는 형태로 현실 속의 프로스포츠에 존재하는 스폰서십을 게임으로 구현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야구9단> 유저들은 네이버 코인으로 광고대행사와 계약을 맺은 후 현실에서도 친숙한 12종의 브랜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광고노출에 대한 대가로 일정 금액의 구단운영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현실의 브랜드를 게임에 접목시킨 것으로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이다.
해외유학의 전면개편도 주목 할만하다. <야구9단>의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경기출장과 훈련을 통해 성장이 가능하지만 유학을 통해 단기간 성장을 할 수 있는 것이 유학시스템의 기본이다. 그러니 공개시범서비스 이후 기존의 유학지인 일본과 미국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아 선수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도록 밸런스의 조정이 이루어졌으며, 단기간 고속 성장이 가능한 신규유학지로 쿠바를 추가하여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였다.
또한 <야구9단>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리그에서 선수의 레벨캡을 5씩 상향하여 유저들의 선수활용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였으며, 모든 리그에서 1레벨의 선수를 스카우트 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하였다
NHN의 우상준 실장은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이번 업데이트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컨텐츠와 함께 유저들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춰 업데이트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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