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를 시작으로 3D 입체 TV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PS3에 이어 Xbox360도 3D 입체영상을 지원한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유로게이머는 MS가 자사의 콘솔 기기 Xbox360에 3D 입체영상 표시 기능 지원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 소식이 `E3 2011` 의 MS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정식으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영화 `아바타` 를 시작으로 3D 입체 TV와 콘텐츠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PS3에 이어 Xbox360도 고화질의 3D 입체영상을 지원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해외 게임매체 유로게이머는 MS가 자사의 콘솔 기기 Xbox360에 3D 입체영상 표시 기능 지원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 소식이 오는 6월 7일 열리는 `E3 2011` 의 MS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정식으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유로게이머에 의하면, Xbox360이 지원하는 입체영상은 풀 HDMI 1.4, 1280X1470의 해상도, 좌/우측 눈에 각각 720p 프레임버퍼를 할당해 소니의 PS3와 같은 3D 기능을 구현한다. Xbox360은 현재 양쪽 눈에 720p가 할당되는 부분적인 3D 입체영상을 구현하고 있다.
이 같은 루머에 대해 MS는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MS 프레스 컨퍼런스는 ‘E3 2011’ 개최 하루 전인 6월 6일 오전 9시 30분(현지시간)에 개최되며, 이 자리에서 MS가 차세대 콘솔 기기 ‘Xbox 720’ 를 깜짝 공개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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