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웹젠은 `뮤 온라인`의 태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웹젠이 태국 온라인게임업체 위너온라인과 자사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웹젠은 19일 오전 11시, 서울 구로 본사에서 태국 위너온라인의 대표이사 모나콜 프라파카몰이 참석한 가운데 뮤 온라인의 퍼블리싱 계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양사는 계약에 따른 비밀유지 조약에 따라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며, 오는 8월 첫 번째 CBT를 진행하고 연 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위너온라인은 1천2백만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태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3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게임 퍼블리싱 기업 중 하나로, 실온라인, 그랜드 판타지아 등의 게임을 서비스해 왔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는 “자사가 게임 한류를 일으켰던 동남아 시장으로의 진출이 최근 다시 시작 되고 있다.”면서, “여러 IP들을 적극 활용해 게임 장르의 구분 없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혀 갈 것”이라고 전했다.
위너 온라인의 모나콜 프라파카몰 대표이사는 “웹젠과 적극 협력해 ‘뮤 온라인’을 태국 내 최고 인기 게임 중 하나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마케팅과 현지화 전략을 구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젠은 이미 지난 5월 3일 태국 게임업체 TDP와 자사의 밀리터리FPS ‘배터리 온라인’의 태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웹젠의 장수 MMORPG ‘뮤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muonline.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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