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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블리자드 테마 놀이공원 등장, 라이선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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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저우시에서 건립 중인 `월드 조이랜드` 개장 전 모습
중국 창저우시에서 건립 중인 블리자드의 인기작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등을 테마로 한 초대형 놀이공원 `월드 조이랜드` 의 개장 직전 모습이 공개되었다.
`월드 조이랜드` 는 `미스테리의 섬`, `워크래프트 지역`, `스타크래프트 세계`, `전설의 땅`, `두더지 월드` 의 다섯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는 복합 테마파크로, 구역 이름만 봐도 `워크래프트` 와 `스타크래프트` 등 블리자드 게임을 테마로 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월드 조이랜드` 의 대지면적은 40 헥타르(40만 제곱미터)로 서울랜드(28만 제곱미터), 롯데월드(13만 제곱미터) 보다도 큰 규모를 자랑하며, 놀이기구 뿐만 아니라 e-스포츠 센터와 비디오 게임 박물관 등의 게임 관련 시설도 들어서 있는 복합 게임 테마파크를 지향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 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 중인 `월드 조이랜드` 의 풍경이 담겨 있으며, `워크래프트 3` 에 등장하는 실바나스, 고블린 섀퍼, 오크 보병 등 블리자드 테마의 각종 모형과 관련 건물, 롤러코스터 등의 놀이기구가 오픈을 기다리며 막바지 단장 중인 모습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월드 조이랜드` 는 당초 지난 3월 오픈 예정이었으나, 공사가 지연되어 오는 5월 1일(일) 정식 개장 예정이다. 그러나 `월드 조이랜드` 측이 블리자드로부터 관련 라이선스를 취득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인된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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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조이랜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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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게임들과 닮은 듯 안 닮은 듯 한 놀이공원 내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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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익은 `워크래프트 3`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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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도 100% 설치되어 개장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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