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온라인, 인류의 가까운 미래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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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온라인’을 개발하고 있는 마상소프트(대표: 강삼석)가 이번에는 탑건의 밑그림에 대해서 언급해왔다. 탑건은 에이스온라인과 다르게 미래가 아닌 현실을 기반으로 한 2020년의 지구 즉, 인류의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탑건은 단순히 위성맵을 이용한 현실의 도시와 지형...

‘탑건 온라인’을 개발하고 있는 마상소프트가 이번에는 탑건의 밑그림에 대해서 언급해왔다.

탑건은 에이스온라인과 다르게 미래가 아닌 현실을 기반으로 한 2020년의 지구 즉, 인류의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탑건은 단순히 위성맵을 이용한 현실의 도시와 지형 그리고 건물 만이 추가된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2차 대전 이후부터 현재까지 개발된 실존하는 기체들과 2020년에 나올법한 가상기체들을 조종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들은 인류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상 테러세력들을 제압해 나가거나 혹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작게는 수십에서부터 크게는 1개 서버당 최대 1200명까지 동시다발성 전투가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플레이어는 탑건에서 제공기, 공격기, 전자전기, 전선통제기 등 당시의 전투기를 골라 조종할 수 있고 기체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구식 전투기의 치명적인 약점이나 다양한 특징을 업그레이드해 보다 최신예 전투기 못지 않은 자신만의 ‘전투기’를 만들 수도 있다.

특히 실제 전투기에서 운용되는 무기의 체계, 비행 전술 기동 등과 같은 전문적인 지식들을 가벼운 수준에서 깊은 수준까지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인류를 지키기 위한 혹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어진 임무를 진행해 나갈 수도 있다.

이 밖에도 플레이어는 여단이나 편대라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다른 플레이어들과 소통하고 그들 만을 위한 명예나 제공권을 빼앗기 위해 전쟁을 벌이거나 항공모함을 소유하는 등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게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다.

마상소프트의 전원균 마케팅 팀장은 “탑건은 현실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 비록 2020년이라는 근 미래에 다국적군들이 테러를 진압하는 아직은 안전하지 못한 지구를 표방해 현실의 기체들과 그들만의 가상기체들로써 자신들만의 정의를 게임 내에서 완성할 수 있도록 제작을 하고 있다. 탑건은 불특정 다수의 일반 대중들에게 어필될 수 없는 게임이다.

살아오면서 자신이 좋아할 만한 전투기 이름을 하나 정도는 알고 있는 남성 취향이 강한 플레이어들에게 어필하게 될 것이며 그들에게 한 차원 높은 비행게임 특유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전투기 제작사들에게 명칭사용에 대한 승인과정을 진행 중에 있으며 승인이 확정될 시에는 유저들에게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멋진 전투기들을 보여드리게 될 것이다.” 라며 비행 게임 매니아 층에게 타 콘솔게임보다는 좀더 쉬우면서도 한 차원 높은 온라인 만의 재미를 약속했다.

한편, 탑건은 페이스북 팬페이지(http://www.facebook.com/topgunonline)를 통해 매주 개발소식을 공개하고 있으며 YouTube를 통해서 게임 내 임무를 제작하기 위한 기획 스토리보드도 매주 업데이트 하는 등 앞으로도 개발 소식을 공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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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비행시뮬
제작사
게임소개
탑건은 에이스온라인과 다르게 미래가 아닌 현실을 기반으로 한 2020년의 지구 즉, 인류의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탑건은 단순히 위성맵을 이용한 현실의 도시와 지형 그리고 건물 만이 추가된 것이 아니라,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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