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인터랙티브는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강조한 MMORPG `트라비아 2` 의 3차 CBT를 성공리에 종료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3차 CBT는 서버 안정화와 PVP 테스트를 목적으로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약 8일간 진행되었으며, 서버 오픈 전부터 많은 유저들이 자유게시판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등 높은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

재미인터랙티브는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강조한 MMORPG `트라비아 2` 의 3차 CBT를 성공리에 종료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3차 CBT는 서버 안정화와 PVP 테스트를 목적으로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약 8일간 진행되었으며, 서버 오픈 전부터 많은 유저들이 자유게시판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등 높은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
`트라비아 2` 3차 CBT 첫날에는 예상보다 많은 유저가 몰려 채널을 추가했지만 서버가 불안정하여 게이머들이 정상적인 테스트를 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점검 이후 바로 접속을 하여 동시 접속자가 꾸준히 상승했고, 1차 및 2차 CBT 때 보다 더 많은 게이머가 플레이를 진행했다.
`트라비아 2` 관계자에 의하면 "3차 CBT 기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접속을 시도한 유저가 있을 정도로 전작의 향수를 잊지 못해 3차 CBT에 참여한 유저들이 상당수 있었다. 바로 정식 서비스를 추진해도 될 만큼 호응이 좋았다." 고 전했다.
개발사인 재미인터랙티브 측은 “서버 안정화 테스트 및 PVP 테스트를 통해 개선해야 할 부분을 찾은 것이 성과라고 생각한다. 쉽고 재미있는 그리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게임으로 남고 싶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트라비아 2` 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travia2.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오늘의 스팀] 첫 50%, ‘킹덤 컴 2’ 판매 1위로 상승
-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역대 최고치, 올해 스팀 게임 1만 9,000개 나왔다
-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넥슨이 서비스
-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