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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깔부터 다른 중국 `서든어택` 미리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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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꼼짝마! 게임하이, 서든으로 `중국` 어택

▲ 게임하이
서든어택 중국 서비스 전략 발표회 현장
"서든어택은 최고의 FPS 게임으로 일본과 한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중국 서비스에 많은 자신감을 얻었다" 서든어택 중국 서비스를 맡은 샨다게임즈 리차드 부사장의 인사말이다.
게임하이는 서든어택의 중국 비공개 테스트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현지시각) 중국 상해(上海)에 위치한 ‘힐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임대표 비전과 서든어택의 중국 서비스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지난 달 31일 선임된 김정준 신임대표가 참석해 게임하이의 해외사업비전을 밝혔다. 김 대표는 게임하이의 높은 개발력에 모회사 넥슨의 해외 서비스 노하우를 더해 서든어택의 중국진출을 필두로 공격적인 글로벌 공략을 이어간다고 밝히고 올해 말 북미, 내년 유럽시장 진출 등 글로벌 영역 확대 계획을 덧붙였다.
이어 서든어택의 개발을 총괄하는 김대훤 이사의 발표를 통해 중국 서비스 일정 및 중국 시장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전략이 공개됐다.
게임하이는 현지 퍼블리셔 샨다게임즈를 통해 7일부터 첫 번째 비공개시범 테스트를 진행하며, 이후 두 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오는 7월 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중국 유저의 기호에 맞게 유저 인터페이스(UI) 및 시스템을 변경하고, 캐릭터, 아이템 등 게임 내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하는 등 현지화 작업을 통해 편의성을 개선하고, 튜토리얼모드와 접근성을 높인 소규모 팀 데스매치 모드 등의 콘텐츠를 개발해 즐길 거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전담 개발팀을 구성해 발 빠른 대응과 현지 친화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게임하이 김정준 대표는 “취임과 함께 중국 현지에서 서든어택의 서비스 소식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게임하이는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의 유저도 사로잡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글로벌 개발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샨다게임즈의 리차드(Richard) 부사장은 “서든어택의 뛰어난 게임성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으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게임하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서든어택을 중국 최고 게임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게임하이의 중국 전략 발표 이후 미디어와 가진 대화 내용이다.

▲왼쪽부터 통역사, 샨다게임즈 리차드 부사장, 김대훤 개발총괄 이사, 김정준 대표
중국에서 이미 자리 잡은 ‘크로스파이어’의 입지가 매우 크다. 샨다와 같이 서비스 하지만 뭔가 차별화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대훤: 크로스파이어가 독주하고 있지만 약점은 있다고 본다. 서든의 장점은 게임성으로 보고, 이를 발전시키고 유지하여 열심히 서비스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크로스파이어의 성공에 중국시장 선점도 있지만 텐센트의 QQ메신저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보는데, 샨다에서 이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듣고 싶다.
리처드: QQ메신저가 강력한 플랫폼이라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온라인게임 업계에서 발행과 출시의 양으로 샨다가 최고의 위치에 있다. 때문에 새로운 게임이 출시되었을 때 유저들의 기대와 인지도는 확실히 보장할 수 있다. 또한 샨다는 오랫동안 온라인게임을 서비스 하였기 때문에 여러 매체와 유통경로에 많은 자원을 확보하고 있다. PC방 자원과 매체의 협력을 통한 블로그 커뮤니티 등 다양한 전파 경로 준비 중이다.
게임하이가 `서든어택` 외에도 여러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현재 조직 정비 중인데 이런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변화가 있는가? 그리고 ‘서든어택2’ 개발 상황은?
김정준: 넥슨에서 게임하이 인수한 게 작년 여름이다. 이후 ‘메탈레이지’ 개발이 중단되었고 그 외 팀은 재배치가 되었다. 현재 ‘서든어택’과 ‘데카론’이 남아 있다. 발표되었던 프로젝트는 없어진 것은 아니고 사실상 유명무실 했던 것들이 많아 작년 인수 이후부터 우선순위에 따라 서든어택을 중심으로 재정렬하고 있다.
김대훤: 서든어택2는 인수 이후 확인했을 때 진척이 얼마 되지 않았다. 그 동안 진행됐던 기획과 개발 내용도 좋지 못해 처음부터 다시 하고 있다. 크게 성공한 IP를 어설프게 하느니 안 하는 것만 못해서 바닥부터 모든 그림을 다시 그리고 있다고 보면된다.
7월에 공개 테스트가 있는데 판호 발급은 되었나? 그리고 게임하이 개발자가 대략 200명 정도로 알고 있는데, 중국 서든 담당은 어느 정도 되는가?
김대훤: 판혼 발급은 보통 6개월 정도 소요되는데 서든어택은 4월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큰 문제는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게임하이 서든어택 개발 리소스의 1/3 정도가 중국에만 전념하고 있다.
FPS 시장이 고착되고 스포츠나 매니지먼트 시장이 커지고 있는데, 게임하이 장기적인 비전은 어떻게 되나?
김대훤: FPS 시장이 고착된 것은 혁신적인 도전이 없어서라고 판단한다. 다양한 장르와의 결합, 콘솔 이상의 퀄러티 등 혁신적인 시도를 한다면 다른 장르의 유저를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며 이런 장기적인 계획에 대해 게임하이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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