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꿈과 현실을 오가는 몽환적인 스토리와 미려한 일러스트로 발매 이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PS3 용 액션 어드벤처 게임 ‘캐서린(CATHERINE)’을 자막 한글화해 정식으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캐서린’은 국내에도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페르소나’ 시리즈의 제작주역이 만든 첫 번째 HD 타이틀로 초호화 캐스팅 배우들이 참여해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뒤섞은 듯한 강렬한 몰입감을 전달한다.
본격적인 액션 어드벤처 게임을 지향하는 캐서린의 가장 큰 특징은 마치 스릴러 소설을 밤새 읽는 듯한 느낌의 몰입감 있는 스토리이다. 주인공인 빈센트는 5년째 연애 중인 동갑내기 애인이 있는 하루하루를 적당히 살아가는 32살의 샐러리맨이다. 어느 날 빈센트는 수수께끼의 미녀 ‘캐서린’을 만나게 된 후부터 밤마다 목숨을 건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
‘캐서린’은 스토리의 긴장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상적인 낮의 모습과 액션이 중심인 ‘악몽속의 세계’를 오가며 진행이 된다.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주인공인 빈센트의 운명이 바뀌게 되며, 이에 따른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스토리 전개에 깊이감을 더해 준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소프트웨어 본부의 하라 나오키 차장은 “이번 한글화 결정은 그 동안 페르소나 시리즈에 보내준 한국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는 ATLUS사의 절대적인 협력으로 인해 가능했다.”며, “보다 많은 팬들이 캐서린이 선사하는 강렬한 스토리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캐서린 한글판은 올해 6월에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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