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카툰 작가 최훈 인터뷰 영상
네이버가 스포츠 페이지를 통해 선보이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이 4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공개시범서비스에 돌입한다.
`야구9단`은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유저들도 자신의 구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프로야구 개막전 다음 날인 4월 3일부터 OBT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야구계 유명인사들이 미리 체험해본 `야구9단` 소감을 인터뷰형식으로 담아 3월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선보이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야구9단` 유저를 비롯한 야구팬들은 14일 대한민국 대표 야구 만화가 최훈을 시작으로 야구계 유명인사 4인을 순서대로 만나볼 수 있다.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야구계 유명인사들이 전하는 게임팁과 `야구9단`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미리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릴레이 인터뷰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 ‘야구는 ○○○다’ 퀴즈이벤트도 진행된다. 매회 제공되는 퀴즈를 모두 풀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8개 구단 중 자신이 선택한 프로야구구단의 공식유니폼을 증정한다. 더불어 `야구9단` 체험기 릴레이 인터뷰 영상 URL을 블로그, 카페, 미투데이 등을 통해 지인에게 홍보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1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도 선물할 예정이다.
이용자가 직접 야구감독이 되어 자신의 구단을 경영하는 웹 기반의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은 프로야구시범경기 돌입과 함께 새로운 이벤트들도 계획하고 있어 시즌개막을 기다리고 있는 야구팬들의 마음을 흔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야구 카툰 최훈 작가의 `야구9단` 사전 체험기 인터뷰 영상과 퀴즈이벤트는 14일 오후부터 네이버 웹페이지(http://ya9.naver.com)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