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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의 PC 버전 구동 이미지
밸브의 PC 게임 유통 전문 온라인 프랜차이즈, ‘스팀’이 모니터를 넘어 TV로까지 발을 뻗기 위한 채비를 갖추고 있다.
지난 1일, 밸브는 ‘스팀’을 TV에서도 즐길 수 있는 ‘빅 픽쳐 모드’를 공개하고, 이에 대한 강연을 오는 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GDC 2011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라 발표했다. ‘빅 픽쳐 모드’는 TV와 모니터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PS3와 같은 콘솔을 통해서도 ‘스팀’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밸브는 자사의 대표작인 ‘포탈2’를 PC와 맥, PS3 등 멀티 플랫폼 대응 게임으로 출시한다. 밸브의 더그 롬바디 마케팅 이사는 “올해 4월 출시되는 ‘포탈2에 대해 자사의 파트너 업체 및 고객들이 PC외의 플랫폼에서도 스팀을 이용할 수 있는지 많이 물어왔다.”며 “자사는 이미 PC와 맥, 그리고 어떠한 TV에서도 스팀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밸브는 구매자들이 가능한 많은 기기에서 게임을 즐기게 하려는 의도로 기종 제한 없는 ‘포탈 2’의 멀티플레이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밝히며 플랫폼 간의 벽을 허물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밸브 사상 최초의 ‘크로스 플랫폼’ 타이틀인 ‘포탈2’은 당시 관계자 및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로 떠오랐다.
밸브 측은 “스팀의 Xbox360 호환은 기술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다.”고 밝히며, ‘포탈2’ 지원 플랫폼에서 Xbox360이 제외된 이유가 밸브와 MS간의 사업 관계에 관련되어 있음을 은근히 암시했다. 그러나 이 ‘빅 픽쳐 모드’가 본격적으로 공급된다면 PS3는 물론 Xbox360으로도 ‘스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문이 열린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된 바 없다.
이 외에도 밸브는 지난 해 ‘팀 포트리스2’를 통해 론칭한 스팀의 소액 결제 시스템에 대한 토론을 GDC 현장에서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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