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지난 31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마비노기' 유저 간담회 ‘밀담’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했다. 사전 선발된 유저 1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2015년 하반기 업데이트를 앞두고 유저들의 솔직하고 생생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마비노기' 김우진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지난 업데이트와 개편 방향성을 발표했다

▲ '마비노기' 유저 간담회 현장 (사진제공: 넥슨)

▲ '마비노기' 유저 간담회 현장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지난 31일(토) 자사가 서비스하는 ‘마비노기' 유저 간담회 ‘밀담(밀레시안 간담회)’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했다.
사전 선발된 유저 1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2015년 하반기 업데이트를 앞두고 유저들의 솔직하고 생생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마비노기' 개발을 총괄하는 김우진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지난 업데이트와 이후 개편 방향성을 발표했다. 던전 보상과 난이도 밸런싱을 비롯해 신규 유저를 위한 튜토리얼 개선, 퀘스트 도움 게시판 제도 신설 등 다양한 개편 내용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지난 시즌에 공개된 ‘메인 스트림' 제작 과정을 공개하고, 유저들의 질문 순서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게임과 관련된 독특한 일화가 있는 유저들이 다수 초대됐다. '마비노기'를 통해 직업을 찾은 유저, 게임에서 만나 결혼한 유저 등 재미있는 사연이 소개하기도 했다.
넥슨 김우진 디렉터는 “유저 분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어보고자 행사를 마련했는데 열띤 참여를 보여주셔서 힘을 얻었다”며 “말씀해주신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 겨울에도 만족스러운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비노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www.mabinog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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