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의 활약에 힘입어 소니의 게임 사업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소니는 29일, 자사의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오른 1조 8,927억 엔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80억 엔과 336억 엔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게임 및 네트워크 서비스 사업은 매출3,607억 엔, 영업이익 9.8%을 기록했다



▲ 소니 2분기 게임 및 네트워크 서비스 사업 실적 (자료출처: 공식 홈페이지)
PS4의 활약에 힘입어 소니의 게임 사업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소니는 29일, 자사의 2분기(일본 회계연도 기준 7월 1일 ~ 9월 30일)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오른 1조 8,927억 엔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80억 엔과 336억 엔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게임 및 네트워크 서비스 사업 실적도 공개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5% 상승한 3,607억 엔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9.8% 오른 239억 엔을 달성했다.
소니는 게임 및 네트워크 서비스 사업에 대해 PS4와 전용 소프트웨어의 판매량 증가로 인해 실적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PS4 출하량도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한 400만 대를 기록했다. 2013년 11월 출시 후 2분기까지의 PS4의 총 출하량은 2,930만 대다.

▲ PS4 출하량. 우측 2개는 2015년 전망치다 (자료출처: 공식 홈페이지)
이번 분기 성과를 토대로 소니는 2015년((2015년 4월 ~ 2016년 3월) 7월 발표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2015년 게임 및 네트워크 서비스 사업 전망치는 매출 1조 5,200억 엔, 영업이익 800억 엔이다. 이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00억 엔과 200억 엔 오른 수치다. 또한 PS4의 출하량 역시 1,650만 대에서 1,750만 대로 상향 조정했다.
전망치를 조정한 요인은 PS4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실제로 PS4는 2013년 11월 북미 출시 후 판매량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PS4 판매량을 살펴보면 2015년 7월 기준 2,500만 대를 넘어섰다. 이는 출시 후 20개월 동안 1,285만 대가 판매됐던 PS3보다 훨씬 빠른 속도다.
반면, MS는 2014년 9월 Xbox One의 출하량이 1,0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힌 뒤로, 뚜렷한 수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 [인디言] 부지런한 탐관오리가 돈을 번다, 매관매직메이커
- 레이튼 교수 신작, 스위치 넘어 PS5와 스팀으로도 발매
- Live2D로 생동감 극대화한, 국산 리듬게임 ‘플라티나 랩’
- 병무청 "사회복무 중 프로게이머 겸직 금지, ‘룰러’와 무관"
- ‘제2의 오공’ 기대 받았던 명말, 낮은 평가에 개발팀 해체
- [판례.zip] 집에서 PC방 혜택 보는 '지피방', 약관 위반일까?
- 출시 26일 만에, 붉은사막 글로벌 500만 장 판매고
- 깊어진 적자와 폐업 릴레이, 숫자로 본 중소 게임사 위기
- 두근두근 문예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제거
- 고딕 공포 세계관 재현, 블러드본 애니메이션 나온다
게임일정
2026년
04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1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51
FC 온라인
-
61
오버워치(오버워치 2)
-
71
아이온2
-
82
메이플스토리
-
91
서든어택
-
101
던전앤파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