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Razer)는 업계 전문가 에드 프라이즈(Ed Fries)가 자문위원회에 합류했음을 밝혔다. 프라이즈는 28년간의 게임산업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레이저가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게이밍 브랜드로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에드 프라이즈는 1980년대 초 Atari 800용 최초 비디오게임을 만들었다. 1986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하여 오피스팀에서 엑셀과 워드의 창립개발자로 10년간 근무하다가 이후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열정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를 새롭게 설립하였다. 당시 50명이던 팀은 8년만에 1,200명으로 늘었고, 십여 장의 플래티넘 타이틀을 포함한 100여 개의 게임을 발매하였으며, 엑스박스 프로젝트를 공동 설립하여 MS사를 인터랙티브업계의 선도업체로 이끌었다.
2004년 MS사 부사장직을 그만둔 그는 또다시 새로운 비디오 게임 사업에 도전하여 다양한 게임판매업체들과 게임개발업체 및 미디어사들에서 이사회 임원, 자문, 컨설턴트로 활약하였다.
민 리앙 탄(Min-Liang Tan) 레이저 CEO이자 크리에이티브 담당 이사는 “비디오 게임업계의 전설로 불리우는 에드는 레이저에 뛰어난 경험과 지식을 전해줄 것”이라며, “그의 통찰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레이저의 미래는 보다 밝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전직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 부사장이자 피겨 프린츠(Figure Prints) CEO, 에어타이트 게임즈(Airtight Games)의 공동창립자인 에드 프라이즈는 “항상 최첨단 게이밍 기술을 개발하려는 레이저와 함께 협력하여 훌륭한 게이밍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침을 제시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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