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대회 사상 첫 테란 우승자가 탄생하는 GSL 2011 재뉴어리 결승전이 개최되었다.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팬들은 티켓 박스와 입구에서 삼삼오오 모여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GSL은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을 위해 승자 예측 이벤트를 실시해 잔재미를 더했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선수 출신 중계진인 이주영 해설과 박대만 해설의 이벤트전이 진행되었다. 단판제로 실시된 해설자 매치는 박대만 해설의 승리로 돌아갔다. 양 해설은 이번 경기를 위해 선수들의 매치를 지켜보고, 직접 게임도 해보는 등 진지하게 연습을 진행했다.
결승전의 주인공, 정종현과 이정훈도 일찍 현장에 방문해 출전을 준비했다. 부스에 미리 들어가 손을 풀고 PC를 체크하는 두 선수에게서 결전을 앞둔 결연한 의지가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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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쏙 들어오는 붉은 티켓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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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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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현이 4:3으로 이깁니다!
승자예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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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준비에 한창인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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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이벤트전에 출전한 박대만 해설(상)과 이주영 해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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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방문한 팬들을 맞이하는 이현주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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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경기 전, 사전 인터뷰 중인 박대만, 이주영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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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승전 중계를 맡은 안준영 해설과 채정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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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현을 응원하는 마음이 담긴 대형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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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준비를 위해 일찍 현장에 와서 대기 중인 정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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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중인 정종현(상)과 이정훈(하), 우승을 향한 결연한 의지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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