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열과 그렉 필즈가 벌인 1, 2위 결정전에서 그렉 필즈가 바퀴와 맹독충으로 이윤열의 올인 러쉬를 막아내며 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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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L Tour 16강 3일차 C조[이윤열 vs 그렉 필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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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이윤열 [oGsNaD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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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필즈 [EGIdra/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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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
금속 도시 |
[ 승 ] |
vs |
[ 패 ] |

1월 14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2011 재뉴어리 16강 C조 5경기에서 그렉 필즈(이하 그렉)가 이윤열을 잡고 3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윤열은 평소 뮤탈 운영을 선호하는 그렉의 스타일을 노리고 빠른 토르/해병 찌르기 전략을 비했다. 하지만 그렉의 선택한 빌드는 바퀴와 맹독충에 집중한 지상 병력에 집중되어 있었다.
빠르게 테크를 올리느라 저그보다 앞마당이 뒤지고 병력까지 부족한 상황에 몰린 이윤열은 다수의 건설로봇을 대동한 올인성 러쉬를 펼쳤다. 하지만 이미 탄탄한 방어 병력을 확보한 그렉은 별 어려움 없이 토르와 의료선을 제외한 이윤열의 전 병력을 제압해버렸다. 마지막 러쉬에서 모든 병력을 잃은 이윤열은 미련 없이 GG를 선언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타2메카(sc2.gamemeca.com/gmc/sc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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