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S는 14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자사가 위탁받아 진행하는 ‘2015 모바일게임 전문운영지원 사업' 1차 대상자로 소프트맥스 외 4개 회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IGS는 지난 8월 17일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국내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2015 EOS 사업’에 관한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원 내용 및 방향을 소개한 바 있다


IGS는 14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자사가 위탁받아 진행하는 ‘2015 모바일게임 전문운영지원 사업(이하 EOS 사업)' 1차 대상자로 소프트맥스 외 4개 회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IGS는 지난 8월 17일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국내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2015 EOS 사업’에 관한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원 내용 및 방향을 소개한 바 있다. 이후, 8월 31일(월)까지 온라인으로 사업 대상자를 모집했다. 1차 대상자 선정 이후 11일 3일(화) 11시 오전까지 2차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중소 모바일게임 개발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된 ‘EOS 사업’은 게임 론칭 전부터 마케팅과 컨설팅, QA, 데이터 분석 및 기획, 게임운영, 고객서비스, 디자인 등 다각적인 관리를 통해 게임 론칭을 돕는 것이다.
실제로 2014년에 진행된 ‘EOS 사업’ 결과, 라온엔터테인먼트 ‘전설의 도둑왕’과 이노스파크 ‘히어로스카이' 등이 국내외 시장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IGS는 이번 2015 ‘EOS 사업’에서도 자체운영 중인 필리핀 마닐라 지사를 통해 직접 현지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15 ‘EOS 사업’에 선정된 회사는 글로벌 게임운영 경력을 다수 보유한 필리핀 지사의 서비스를 받아 북미, 유럽 등 주요 시장을 타겟으로 론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IGS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1차 사업 대상자들을 물심양면 돕기 위해 실무협의를 진행 중이다”며, “중소 개발사의 선전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할 테니 이번 1차 사업 대상자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11월 3일까지 진행되는 2차 모집에도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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