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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L Tour 32강 5경기 [정종현 vs 조만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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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정종현 [IMMV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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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oGsZenio/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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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
잃어버린 사원 |
[ 승 ] |
vs |
[ 패 ] |
1월 3일, 곰티비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11 GSL 투어 32강 5경기 1세트에서 정종현이 최정민을 꺾고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정종현의 2병영 해병 압박을 침착하게 막아낸 최정민은 카운터로 맹독충과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상대의 저항에 무리하지 않고 병력을 뺀 정종현은 4병영 빌드를 탄 후, 집중적으로 바이오닉 병력을 모아 다음 체제를 준비하고 있던 최정민의 앞마당을 급습했다. 정종현은 수비를 위해 달려든 맹독충을 해병 1기 잃지 않고 모두 잡아내는 완벽한 컨트롤을 선보이며 승기를 잡았다.
위기에 몰린 최정민은 시간을 벌기 위해 뮤탈로 테란 기지를 지속적으로 견제했다. 하지만 병력 수에 밀려 그조차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 너무도 좋은 분위기를 탄 정종현은 자신의 승리를 확신하며 해병 압박으로 여유 시간을 확보하며 전투순앙함까지 준비하는 세리모니를 준비했다. 하지만 그 전에 들이닥친 바이오닉 병력에 많은 맹독충을 소모한 최정민은 전투 순앙함이 뜨기 전 GG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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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L Tour 32강 6경기 [김원기 vs 조만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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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김원기 [티에스엘과일장수/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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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혁 [oGsjukto/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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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
젤나가 동굴 |
[ 승 ] |
vs |
[ 패 ] |
이어지는 3, 4위 결정전에서 김원기가 조만혁을 누르고 1승 2패로 조 3위에 올랐다.
경기 초반, 두 선수는 모두 본진 플레이에 집중하며 바퀴를 모았다. 공격의 칼을 먼저 뽑은 쪽은 상대적으로 병력 생산에 더 집중한 조만혁이었다. 하지만 김원기는 상대의 급습을 여왕과 바퀴의 일점사로 큰 피해없이 막아냈다.
이후 김원기는 앞마당을 가져가며 자원 우위를 점하는 것과 동시에 히드라리스크로 체제를 잡았다. 조만혁도 조금 늦은 타이밍에 추가 자원을 확보하고 뮤탈리스크를 준비하게 된다. 서로간의 체재가 엇갈린 것이다.
이번에도 조만혁은 뮤탈리스크로 김원기의 본진과 대군주를 잡으며 선공을 펼쳤으나 히드라리스크를 동원한 침착한 수비로 승부한 김원기의 대처에 승기를 내주고 말았다. 결국 김원기는 상대의 뮤탈을 소모시킨 직후 역공을 가해 유리한 타이밍에 바로 경기를 끝내버렸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타2메카(sc2.gamemeca.com/gmc/sc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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