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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L Tour 5경기 [최성훈 vs 김찬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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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최성훈 [PoltPrime.W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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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민 [theBestf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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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
금속도시 |
[패] |
vs |
[승] |
1월 2일,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GSL 2011 개막전에서 임재덕과 김찬민이 각각 조 1위와 2위에 오르며 16강에 올랐다.
앞선 4경기에서 1승 1패로 타이를 이룬 김찬민과 최성훈은 마지막 5세트에서 승부를 가렸다. 타이밍 러쉬의 대가, 김찬민은 화염차와 해병을 동원한 초반 러쉬로 최성훈의 건설로봇에 피해를 입히고 벤시를 선두에 세운 전략을 정찰했다. 이에 최성훈은 벤시를 취소하고 의료선을 생산하며 전략을 다시 한 번 꼬았다. 또한 김찬민의 앞마당을 해병과 공성전차로 조여 시간을 벌었다.
해병과 공성전차로 가까스로 조이기 라인을 격파한 김찬민은 역으로 상대의 입구를 병력으로 틀어막으며 추가 멀티를 확보한다. 답답한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최성훈은 바이킹을 생산해 제공권을 장악하며 침착하게 지상 병력을 모아 김찬민의 조이기 라인을 격파했다.
이후, 양 선수는 멀티 확보와 병력 생산에 집중하는 동시에 견제를 펼쳐 서로를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치열한 공방전 끝에 승리를 거둔 쪽은 김찬민이다. 김찬민은 중앙에 진출한 최성훈의 병력을 제압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좋은 분위기를 탄 김찬민은 남은 병력으로 상대 진영을 타격하며 승기를 굳혔다. 결국 김찬민은 4세트에서 자신을 무너뜨린 최성훈에게 쓰라린 패배를 안기며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타2메카(sc2.gamemeca.com/gmc/sc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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