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스톤의 웹게임 `컬쳐스 온라인`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아틀란티스`가
드디어 그 윤곽을 드러냈다.
지난 12월 9일 유럽에서 한발 먼저 공개되어 유럽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의 핵심은 바로 던전 시스템이다.
업데이트된 새로운 탐험 지도에는 신대륙 `아틀란티스`가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와 더불어 15개의 신규 탐험지역도 찾아볼 수 있다. 신대륙에는 3개의 새로운 던전이 추가되었다. 기존에 50레벨로 제한되었던 최고레벨이 먼저 90으로 상향되며 최종적으로 100레벨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마을의 일부 건물들 역시 레벨이 상향 조정된다고 한다.
아틀란티스에 추가되는 3개의 던전은 각 6개의 층으로 이루어 졌다. 강력한 몬스터가 층마다 아틀란티스의 비보를 지키고 있어 운이 좋다면 각 층을 클리어 할 때마다 특수한 세트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각 층 마다 지키고 있는 몬스터들은 기존 탐험 지역과는 다르게 한번 공격을 하고 나면 체력이 회복되지 않고 유지되며 계속해서 던전을 클리어 할 때까지 도전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던전은 일정 기간 후 리셋 되어 유저들은 세트아이템을 획득 할 때까지 계속해서 던전에 도전할 수 있다고 한다.
던전의 각 층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마력석이라는 특별한 아이템이 있어야 하며 이는 룬 또는 자원으로 교환할 수 있다. 던전 입장에는 레벨 제한은 없으나 첫 던전이 “난파된 엘런 오스틴호”의 레벨이 약 15 ~ 35레벨대로 전해져 저레벨부터 던전의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블랙스톤의 권훈상 부사장은 “아틀란티스 업데이트를 통해 고레벨 유저들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컬쳐스의 재미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며 “아틀란티스는 앞으로 있을 다양한 컨탠츠의 맛보기에 불과하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컨탠츠가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며 컬쳐스의 풍부한 컨탠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국내에서는 현재 막바지 현지화 작업 중에 있으며 이르면 1월 초 국내 유저들도 아틀란티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컬쳐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cultures.no3games.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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