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아이게임즈 권영식 대표
중소 개발사들을 위한 전문 게임 퍼블리셔가 설립됐다. 지아이게임즈는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전문 업체를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1월 설립된 지아이게임즈는 다년간 축적된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모여 설립한 온라인 게임 전문 퍼블리싱 업체로써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일한다’라는 뜻으로 Game의 ‘G’와 사람들을 의미하는 ‘I’를 조합해 회사명을 만들었다.
현재 지아이게임즈는 국내 사업과 해외 사업부문 그리고 서비스 지원 부문으로 나눠져 있으며 향후 연간 3~4종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 할 예정이다.
지아이게임즈 권영식 대표는 “그 동안 게임산업의 성장과 규모는 확대되고 있으나 중소 개발사에 대한 지원은 미비하다. 또한, 중소 개발사들은 게임 개발 이외의 다른 분야에 대한 경험 부족으로 인해 공정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며 메이저 퍼블리셔는 개발사 M&A를 통한 자체 콘텐츠 확보로 중소 개발사들은 퍼블리싱 기회를 상실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소 개발사들의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파트너로써 지속적으로 상생하는 구조를 갖추기 위해 지아이게임즈를 설립했다.”라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또한 권 대표는 “다년간 축적된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역량을 통한 직접 서비스를 진행하고, 적극적인 수출로 해외사업에 집중 할 예정이며, 해외 파트너사 및 온라인게임 고성장 국가 중심으로 수출을 진행할 계획이다. 12월 내 첫 번째 퍼블리싱 게임에 대해 알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알렸다.
권영식 대표는 지난 2002년부터 2010년 3월까지 CJ인터넷 퍼블리싱 사업 본부장직을 지냈으며 국내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비즈니스 모델을 정립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 총 40여종의 게임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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