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소프트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아이리스 온라인` 이 지난 11월 26일 북미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인 갈라넷에 의해 북미 현지에서 OBT를 단행, 3일만에 신규 서버를 추가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이야소프트의 북미 파너트 사인 갈라넷은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부터 유저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아 많은 길드가 생성되었으며 OBT로 이어지면서 유저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 페이스북에서도 `나는 아이리스 온라인을 사랑한다.`, `이 게임은 성공할 것이다.`, `서버가 이미 붐빈다. 이 게임 정말 최고다!` 등 아이리스 온라인 관련 긍정적인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아이리스 온라인에 대한 반응은 "타로카드 시스템 이외에도 테마 던전과 몬스터 변신 시스템에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GM들이 게임 내에서 초보 유저들을 친절하게 도와주고 소통하는 점도 유저들에게 어필되었다." 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의 유저들이 많은 OBT이지만 북미 지역 외에 IP 블록이 적용되지 않는 영어를 사용하는 다른 국가들에서도 접속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갈라넷은 2004년에 설립된 북미 지역의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업체로, 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부분 유료화 게임 포털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체 게임포털인 지포테이토를 통해 현재 9백만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야소프트의 `루나 온라인`을 비롯해 `라펠즈`, `프리프`, `에이카`, `테일즈런너`, `얼로즈 온라인` 등 국내 유명 온라인게임을 북미 시장에 안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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