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3일 신규 서버 ‘다크로드’를 추가 오픈한다.
그라비티는 지난 24일 전면 무료화 전환 이후 동시접속자수 및 일일 접속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특히 신규 유저 유입과 휴면 유저 복귀율이 높아 이들 유저들이 게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신규 서버를 긴급히 추가한다고 밝혔다.
‘다크로드’ 서버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인기 보스 몬스터의 이름을 딴 것으로, 기존 ‘사라’, ‘란드그리스’, ‘타나토스’, ‘바포메트’ 서버와 동일한 환경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희준 라그나로크 스튜디오장은 “전면 무료화 서비스로 유저수가 큰 폭으로 증가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신규 서버를 오픈 하게 됐다”며, “라그나로크를 즐기는 유저들이 더욱 쾌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다크로드’ 서버 오픈 기념으로 해당 서버에 한정해 3일부터 22일까지 아이템 드랍률 30% 증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별도로 8일까지 모든 서버에서는 경험치와 아이템 드랍률 30% 증가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그라비티 골드 PC방에서는 각각 20%씩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통합 회원 전원에게는 캐릭터 이름 변경권을 제공한다.
또한, 10레벨 이하의 노비스 캐릭터는 누구나 초보자 튜토리얼 필드를 재 방문할 수 있으며, 100레벨 이하 유저들은 주요 마을에 위치한 NPC ‘착한 대길’을 통해 민첩성 증가, 블레싱, HP 100% 회복 등 특별 버프를 지급 받을 수 있는 등 신규, 휴면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신규 서버 오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라그나로크 공식 홈페이지(www.ragnaro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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