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견 개발사 3사, 태국 진출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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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네트와 드림익스큐션, 온스온소프트는 부산 지스타 현장에서 태국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 조인식을 열었다. 이들은 태국에서 런칭할 게임 포털 ‘게임스캠퍼스’를 통해 각사의 게임을 서비스하는 데에 합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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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익스큐션 장윤호 대표이사(좌)와 온네트 홍성주 대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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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네트 홍성주 대표(좌)와 온스온소프트 박준서 대표이사(우)

온네트와 드림익스큐션, 온스온소프트는 부산 지스타 현장에서 태국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 조인식을 열었다. 이들은 태국에서 런칭할 게임 포털 ‘게임스캠퍼스’를 통해 각사의 게임을 서비스하는 데에 합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 각서를 통해 온네트는 게임 포털 ‘게임스캠퍼스’ 운영 일체를 책임지고, 각 게임사에서는 게임에 대한 기술 지원을 담당하게 됐다. 서비스 오픈 시기는 내년 4월로 잠정 합의했다. 태국에 진출하게 될 게임은 드림익스큐션의 `워록`과 온스온소프트의 `피에스타히어로즈`, 온네트의 `샷온라인` 등이다.

온네트 홍성주 대표는 “중견 개발사들이 힘을 합쳐 함께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로 협력을 통해 상생하고 해외 진출에 대한 노하우를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의 온라인 게임 시장은 연간 20% 이상의 급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한국의 온라인 게임이 전체 온라인 게임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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