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지난 11월 20일 지스타 2010이 열린 부산 BEXCO에서 `워크라이` 판타지 배틀 2탄, `지스타 최강자 선발전`을 개최했다. 이번 `지스타 최강자 선발전`은 현장에서 참가자 접수를 받아 진행됐으며, 30분만에 100여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11월 20일 지스타 2010이 열린 부산 BEXCO에서 `워크라이` 판타지 배틀 2탄, `지스타 최강자 선발전`을 개최했다.
이번 `지스타 최강자 선발전`은 현장에서 참가자 접수를 받아 진행됐으며, 30분만에 100여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예선을 통해 총 4개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14시부터 치열한 본선을 통해 A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본선에서는 e스포츠 중계로 유명한 VJ레나가 진행을 맡아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번에 진행된 `워크라이` 판타지 배틀 2탄 `지스타 최강자 선발전`은 주문 각인전 모드로 펼쳐졌으며, 대회 우승팀인 A팀은 파이널 그라운드 테스트 기간 중에 온라인 최강자로 선정된 인원 8명으로 구성된 팀과 대전을 펼쳐 진정한 `워크라이` 최강자를 가릴 수 있게 됐다.
오는 12월에 공개테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워크라이`에 대한 더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warcry.hanbiton.com)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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