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360 키넥트관`이 체감형 게임 공간으로서 지스타 방문객들의 큰 호응과 함께 부스를 향하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키넥트`는 컨트롤러 없이 온 몸으로 플레이 하기 때문에 쉽고 따라 하기 좋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컨트롤러 작동법에 서툰 어린 아이나 장년층도 쉽게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의 참관객이 많은 점이 타 업체 부스와의 차이점이다.
총 8 종류의 `키넥트 타이틀`이 공개된 가운데, 특히 `댄스 센트럴`과 `키넥트 어드벤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평소 춤에 일가견이 없던 사람들도 화면 속 아바타를 따라 하며 전문 댄서 못지 않은 춤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점이 크게 어필을 하고 있다. 또한 `키넥트 어드벤처`는 이국적인 공간에서 스릴과 모험을 만끽할 수 있어 색다른 체험을 즐기고자 하는 커플과 가족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Xbox 360 키넥트관 한 편에 마련된 킬러 타이틀 체험 부스도 체험을 위한 대기열로 북새통을 이뤘다. 인기 킬러 타이틀인 `기어스 오브 워3(Gears of War 3)`,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Call of Duty: Black Ops)`, `마블 대 캡콤 3(Marvel Vs Capcom 3)`을 위한 체험대가 마련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내년으로 출시 시기가 연기되면서 아쉬움을 샀던 `기어스 오브 워3(Gears of War 3)`가 지스타에서 국내에 최초 공개되어 이를 체험해 보려는 하드 코어 게이머들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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