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앤리스팩트는 11월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0’에서 ‘언제 어디서나 함께 즐기는 게임(Play Together anytime, anywhere)’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게임업계와 사용자들이 함께 하는 ‘플레이하고 참여하라’ 캠페인의 메인 플랫폼인 다양한 세미나와 사진전을 개최한다.
인크레디블스튜디오가 주최하고, 원더폰, 컴인투커뮤니케이션, 펫마우스 및 스포츠조선,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 스포츠칸, 스포츠한국, 데일리노컷뉴스, 메트로신문사 등 유수의 게임관련 언론사들이 후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지스타 기간 B2C관에 참여하는 마크앤리스팩트 부스에서 열리는 ‘불편, 편하지 않은 진실展’을 비롯해 벡스코 다목적홀에 위치한 세미나실에서 게임을 소재로 한 세미나 ‘행복한 게임 컨퍼런스’로 진행된다.
우선 사흘간 B2C 전시장 마크앤리스팩트 부스에서 만나게 되는 사진작가 김태연씨의 ‘불편, 편하지 않은 진실展’은 게임에 관련된 일상 속 사용자들의 모습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사진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정적인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게임과 이를 즐기는 사용자의 모습을 담음으로서 게임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토) 오후 2시부터 다목적홀 301-2호에서 개최되는 ‘행복한 게임 컨퍼런스’는 게임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영철 인문협 정책사업국장 등이 연사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 게임 시장에 대한 진단은 물론 향후 게임 업계로의 진출을 원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취업 전략 등 다채로운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마크앤리스펙트 이재정 대표는 “행복한 게임 컨퍼런스는 한국 온라인 게임의 대중화, 온라인 게임이 자녀들과 소통하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미디어가 될 수 있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준비되었으며, 이를 플랫폼(PC방), 기본 자원(인재 등용), 새로운 쟝르(모바일) 등 세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시도한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불편한 사진전은 아직도 온라인 게임을 편하지 않은 미디어로 바라 보고 있는 온라인 게임에 대한 가족들, 부모들의 시선을 담아 내려고 노력했다.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가족과 사용자가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여질 수 있는 다양한 시도들의 캠페인을 준비할 생각이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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