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 서버가 9월 16일(수) 오전 6시부터 서버 안정화 점검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롤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롤 점검은 당초 오후 1시에 완료될 예정이었으나, 이보다 빠른 오전 7시 41분에 완료됐다.


▲ 롤점검으로 하향되는 갱플랭크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 서버가 9월 16일(수) 오전 6시부터 서버 안정화 점검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롤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롤 점검은 당초 오후 1시에 완료될 예정이었으나, 이보다 빠른 오전 7시 41분에 완료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서비스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롤 점검을 위해 오전 4시 30분부터 랭크 큐,로그인 큐의 비활성화를 순차적으로 진행했으며 오전 6시 본격적인 롤 점검을 개시, 서버를 완전히 다운시켰다. 그리고 이후 게임 업데이트와 서버 안정화를 위한 시스템 운용 개선 및 플랫폼 업데이트 그리고 QA 순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롤점검으로 5.18 패치가 한국 서버에 적용되었다. 해당 패치를 통해 신규 스킨인 챔피언십 칼리스타가 출시되고 챔피언간 밸런스 조절이 이루어졌다.
이번 패치 최대 이슈는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쉽(이하 롤드컵)이다. 이번 롤드컵은 5.18 버전으로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전 세계의 눈이 이번 패치에 집중됐다.
밸런스 부문의 최대 이슈는 5.17 패치에서 오피(OP, Over Power) 챔피언으로 등극했었던 다리우스, 피오라, 갱플랭크 등의 하향이었다. 하지만 해당 챔피언들의 강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PBE(Public Beta Enviornment, 공개 베타 서버)서버에 따르면 다리우스는 학살(Q)의 체력 회복량이 감소하고 최대 회복량과 마나 소모량이 증가했다. 기존의 강세는 한동안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피오라는 기본 체력과 방어력, 레벨당 체력만 감소해 기존의 강력한 대미지와 활용도는 앞으로도 높을 전망이다. 반면 강세를 유지했던 갱플랭크는 자랑거리인 화약통(E)의 대미지가 80/110/140/170/200에서 60/90/120/150/180으로 감소하고, 방어력 무시 수치가 50%에서 40%로 하향 조정되어 앞으로의 픽률에 변동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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