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전용 스팀서비스 `플레이넷`, 11월 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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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담회에서 NHN의 정우진 사업부장은 “네이버에는 1일 260만 명의 유저가 게임관련 키워드 검색을 한다. 그리고 게임 시장에는 오픈베타 이상 서비스 중인 게임만해도 700여 개 달한다.”며 이런 유저와 게임이 쉽게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이 채널링 전문 플랫폼인 ‘플레이넷’의 근본적인 시작 배경이라고 밝혔다.

‘네이버에서 원하는 게임을 검색하고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바로 플레이 한다!’

NHN이 올해 초부터 준비 해온 신규 게임 서비스 `플레이넷`의 정체가 오늘 광화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NHN 게임 사업 전략 간담회’를 통해 드러났다.

간담회에서 NHN의 정우진 사업부장은 “네이버에는 1일 260만 명의 유저가 게임관련 키워드 검색을 한다. 그리고 게임 시장에는 오픈베타 이상 서비스 중인 게임만해도 700여 개 달한다.”며 이런 유저와 게임이 쉽게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이 채널링 전문 플랫폼인 ‘플레이넷’의 시작 배경이라고 밝혔다.

플레이넷은 검색포털 네이버와 게임포털 한게임의 시너지를 통해 게임정보와 게임이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기본 컨셉이다.

유저 입장에서는 손쉽게 원하는 게임을 검색한 후에 해당 게임을 바로 네이버 계정으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즉 네이버 게임 관심 검색 이용자들이 플레이넷의 검색 결과를 통해 미투데이/블로그/카페 등 소셜 네트워크로 쌓인 여러 게임 정보를 게임들의 미니홈피 격인 플레이넷 ‘브릿지 페이지’를 통해 제공 받게 된다.

 

◀ NHN `정우진` 플레이넷 사업부장


▲ 네이버와 한게임의 시너지를 통해 게임정보와 플레이를 함께 제공한다

유저들의 정보뿐 아니라 전문적인 게임 정보도 제공된다. 현재 13개 게임 전문 미디어가 제휴를 통해 네이버에 컨텐츠를 제공 중인데 이를 게임 타이틀 별로 ‘브릿지 페이지’ 내에 아웃링크로 제공하게 된다. 현재 1,600개의 온라인게임에 대해 ‘브릿지 페이지’를 준비 중이다. 게임이용 측면에서도 퍼블리셔나 개발사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게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채널링 형태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수익은 일반적인 채널링 제휴와 비슷한 배분이 된다.

검색 포털 네이버의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에는 영화/음악/만화/게임이 있는데, 현재 게임 카테고리만이 일관화된 정보섹션이 없는 상태로 이 역할을 플레이넷이 담당하게 되며 네이버에 속한 게임 서비스가 아닌 ‘미투데이’와 같이 단독 브랜드이자 패밀리 사이트 역할을 하게 된다.


▲ NHN 내에서 플레이넷의 포지셔닝, 네이버와는 독립된 브랜드

플레이넷이 게임 관심 이용자에게 정보와 플레이를 제공하지만 서비스 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콘텐츠는 없고 네이버 내의 카페나 블로그 콘텐츠를 기본적으로 보여주며 외부 게임 전문 미디어의 콘텐츠를 아웃링크 방식으로 제공하게 된다. 비즈 모델에서도 광고가 포함된 모델이 없는 콘텐츠 제공 서비스로 포지션을 유지할 예정이다.

정 사업부장은 ▲이용자에게는 다양한 사이트에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네이버 계정만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편리성을 ▲게임정보 제공 업체에게는 정보제공을 통해 추가 트래픽 발생 효과를 ▲퍼블리셔나 개발사에게는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오픈된 채널을 ▲검색 사업자는 게임관련 높은 검색 만족도를 얻게 된다고 밝혔다.

현재 11월 베타 오픈 예정인 플레이넷은 연내 30에서 40개의 게임 타이틀 제공하고 2011년에는 100개 이상의 게임을 추가로 입점할 예정이다. 그리고 온라인게임뿐만 아니라 모바일, PC 다운로드 게임을 수용하고 해외 게임도 플레넷에 수용하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 서비스 예정인 게임과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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