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엔케이로직코리아(이하 엘엔케이)가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게임 ‘붉은 보석’이 일본 게임온에서 주최하는 ‘게임온 라이브 2010’ 행사에 대표 게임으로 참가한다.
게임온 라이브 행사는 게임온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인기 게임을 중심으로 향후 개발 비전을 공유하고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오프라인 행사다. 엘엔케이와 게임온은 2005년부터 붉은 보석의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다.
10월 24일 진행되는 행사의 붉은 보석 부스에서는 일본 내 최강 길드를 가리는 ‘KING OF GUILD’ 대회를 시작으로 겨울 시즌에 추가되는 길드전 전용 ‘아레나’ 서버와 10월 27일 일본 서버에 업데이트될 투사 캐릭터를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10월 27일 한국 서버에서 적용되는 ‘변화의 바람’ 업데이트 중 일부도 소개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공개되는 업데이트 내용 가운데 신규 캐릭터 X로 언급된 새로운 직업이 일본 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행사 당일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신규 캐릭터에 대해 일본 내 커뮤니티에서는 앞으로 진행될 붉은 보석 스토리 전개에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엘엔케이의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업데이트를 꾸준히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준비하고 있는 변화의 바람 업데이트는 그 시작이 될 것”이라고 업데이트 정책에 대해 밝히며 “행사 내용의 일부로 소개된 신규 캐릭터 X는 변화의 바람의 핵심 컨텐츠로 준비한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일본 서비스 6년째를 맞이하는 붉은 보석은 일본에서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며 PC 기반 온라인 게임을 언급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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