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는 지난 18일, ‘용과 같이 5: 오브 더 앤드’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총 4명의 중심 인물이 등장하는 이번 타이틀은 기존 시리즈와 그 색깔이 매우 다르다. 전작이 ‘야쿠자’라는 소재에 집중한 반면, ‘용과 같이 5’는 ‘좀비’를 도입해 색다른 전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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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5: 오브 더 엔드` 플레이 영상(출처: 유튜브)
일본 야쿠자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린 스토리가 특징인 ‘용과 같이’ 시리즈가 신규 타이틀을 통해 좀비 액션으로 새롭게 찾아온다.
세가는 지난 18일, ‘용과 같이 5: 오브 더 엔드(이하 용과 같이 5)’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총 4명의 중심 인물이 등장하는 이번 타이틀은 기존 시리즈와 그 색깔이 매우 다르다. 전작이 ‘야쿠자’라는 소재에 집중한 반면, ‘용과 같이 5’는 ‘좀비’를 도입해 색다른 전투를 선보인다. 기관총, 수류탄, 저격총 등 사용하는 무기 역시 강렬한 느낌을 드러낸다. 타 캐릭터와 힘을 합쳐 적을 물리치는 협동 모드도 포함되어 있다.
게임의 스토리는 간단하다. 일본 시가지를 침범한 좀비로부터 살아남으면 되는 것이다. 필드는 크게 2부분으로 나뉜다. 경계를 가로지르는 두터운 벽을 기준으로 안쪽에는 좀비가, 바깥쪽에는 인간이 자리한다. 좀비가 없는 바깥 세상은 현실과 다름 없이 평화롭다. 이 지역에는 ‘용과 같이’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호스티스 클럽’과 ‘파칭코’, ‘노래방’ 등이 자리해 기존 시리즈와의 통일성을 지키고 있다.
‘용과 같이 5’는 내년 일본 현지에서 PS3 독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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