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허민 전 네오플 대표, 소셜커머스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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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를 개발한 허민 전 네오플 대표가 소셜 커머스 시장에 진출한다. 허민 전 대표는 ‘던전앤파이터’를 개발한 창립 멤버들과 함께 ‘소셜 커머스’ 업체인 ‘나무인터넷’을 설립했다. 허민 전 대표는 ‘나무인터넷’의 설립투자자로 참여하며 이종한 전 네오플 경영기획실장이 대표이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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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를 개발한 허민 전 네오플 대표가 소셜 커머스 시장에 진출한다.

허민 전 대표는 ‘던전앤파이터’를 개발한 창립 멤버들과 함께 ‘소셜 커머스’ 업체인 ‘나무인터넷’을 설립했다. 허민 전 대표는 ‘나무인터넷’의 설립투자자로 참여하며 이종한 전 네오플 경영기획실장이 대표이사를 맡았다.

‘소셜 커머스’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과 같은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공동구매가 결합한 온라인 쇼핑 방식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소셜 커머스 업체 ‘그룹폰(GROUPON.com)’은 창립 2년만에 매출 5억 달러, 기업가치 13억 5천만 달러의 기업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였으며, 전 세계적으로 ‘소셜 커머스’ 창립 붐이 일고 있다. ‘나무인터넷’은 자사가 설립한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www.wemakeprice.com)’을 통해 ‘소셜 커머스’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허민 전 대표는 지난 2008년 7월, 넥슨에 네오플을 매각하면서 대표를 그만두고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지난 해에는 885억 빌딩 서울 강남 미래에셋타워를 인수하여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허민 전 대표는 오는 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 기자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은 오는 10월 8일 오픈될 예정이며 첫 번째 상품으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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