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그때그때 다루지 못했지만 가치가 있는 뉴스를 모아서 전달해 드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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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아이템 거래 사이트를 악용한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아이템 거래 사이트의 맹점을 악용해 사기를 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지난 19일, 인터넷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서 구매자인 척 속여 아이템을 가로챈 뒤 해당 아이템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여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상습사기)로 신 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심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서 판매자에게 구매자인 것처럼, 구매자에게는 판매자인 것처럼 속여 지난 해 1월부터 2,866회에 걸쳐 20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거래 당시 찍어둔 스크린샷을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 보내도 해당 문제를 처리하는 데 며칠이 걸린다는 점을 악용, 여러 번 계정을 옮겨 가며 아이템을 세탁한 후 판매했다. 또한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대포폰과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로 가입된 인터넷을 이용하는 등 치밀한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챙긴 돈은 모두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경찰은 “이들 외에 압수한 장부거래 내역서를 토대로 검거되지 않은 공범들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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