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이 기네스 기록이 도전했다. '수상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동시에 즐긴 스마트폰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총 1,787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지난 8월 22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진행된 '하스스톤 해운대 썸머 에픽 캠페인' 현장에서는 뜻 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 '하스스톤' 기네스 기록 도전 현장 (사진제공: 블리자드)
'하스스톤'이 기네스 기록이 도전했다. '수상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동시에 즐긴 스마트폰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총 1,787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지난 8월 22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진행된 '하스스톤 해운대 썸머 에픽 캠페인' 현장에서는 뜻 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단일 장소 최다 인원 동시 수상 스마트폰 게임'이라는 기네스 신기록 달성에 국내 팬들이 직접 도전한 것이다.



▲ '하스스톤' 기네스 기록 도전 현장 (사진제공: 블리자드)
기네스 한국기록원 기록검증서비스 팀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1,787명이 참여했다. 3시부터 시작된 '하스스톤' 기네스 기록 도전은 오후 4시 경 종료되었으며, 한국기록원의 공식 최고 기록 인증서가 주최 측에 전달되었으며, 세계 기네스 기록은 인증 여부를 심의 중이다.
하스스톤 세계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고자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온 직장인 정명환(28)씨는 “하스스톤과 함께 부산 해운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것 같아 행복하다”며 “오늘 도전이 반드시 세계 기네스북에 기록되어 한국 게이머들의 열정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행사 참석 소감을 전했다.
기네스 도전 이후에도 의미 있는 대회가 열렸다. 한국에서 진행되는 유일한 '하스스톤' 1티어 대회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 3' 결승전이 22일 오후 7시부터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린 것이다. 우승은 강적 '서렌더' 김정수를 물리친 무서운 신예 '혼비' 박준규에게 돌아갔으며, 현장에는 관중 7,000여 명이 자리했다.

▲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 3'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준규 (사진제공: O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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