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2D MMORPG ‘트릭스터’의 대규모 업데이트인 ‘DNA업데이트’를 기념해 이색적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DNA업데이트’는 ‘트릭스터’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하는 ‘하트프로젝트’의 첫 번째 업데이트로 초보 유저가 ‘트릭스터’에 쉽게 적응하고 원활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한 게임 플레이 중에 불편했던 부분을 대폭 개선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DNA업데이트’의 일환으로 ‘트릭스터’를 처음 시작하거나 오랜만에 게임을 다시 시작하는 유저들을 도와주는 ‘서포터즈 길드’의 운영진을 선발했다. ‘서포터즈 길드’ 운영진은 ‘트릭스터’에 대한 이해가 높은 130레벨 이상의 유저들로 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었으며 오는 25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엔트리브소프트는 게임 내 운영자가 ‘트릭스터’로 다시 돌아온 유저 수에 따라 다양한 미션 수행을 하는 이색 이벤트를 연다. 금일 ‘트릭스터’ 운영자는 올해 3월 31일 이후 ‘트릭스터’를 접속하지 않은 유저들을 대상으로 회귀 요청 메일을 발송한다.
유저들의 회귀율에 따라 운영자는 ▲생마늘 20개 먹기(회귀율 20%달성 시) ▲놀이동산의 독수리 우리 앞에서 독수리 흉내 내며 날개짓 40번하기(회귀율 40%달성 시) ▲60층 빌딩 계단 걸어서 올라가기(회귀율 60%달성 시) ▲시내 한복판에서 시민 80명과 프리허그 하기(회귀율 80%달성 시) ▲연예인 싸인 받기(회귀율 100%달성 시) 등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자가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은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엔트리브소프트 퍼블리싱사업팀 추지연PM은 “서포터즈 길드 모집에 유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 드린다.” 며 “1기 서포터즈 길드 운영 결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현재 서포터즈 길드 운영진 2기 선발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트릭스터’는 유산상속을 위해 경쟁하는 독특한 내용과 깜찍한 캐릭터, 드릴로 땅 속에서 아이템을 수집하는 드릴 시스템이 특징인 엔트리브소프트의 대표 2D MMORPG다. ‘트릭스터’는 게임포털인 ‘게임트리(www.gametree.co.kr)’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trickster.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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