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가 늦어도 4분기에는 공개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NHN 김상헌 대표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테라는 4분기 오픈을 목표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1분기 실적발표에서 NHN 황인준 CFO가 말한 ‘하반기 공개서비스’을...

‘테라’가 늦어도 4분기에는 공개테스트를 진행하고 올해 안에 상용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NHN 김상헌 대표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테라는 3차 CBT 이후에 조작감과 게임밸런스 등 여러 가지 작업을 진행해 왔고 최근 진행된 내부 테스트 결과 게임성이 많이 개선되어 4분기 오픈베타 실시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상용화 일정에 대해서도 “올해 연말 이전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4월, 1분기 실적발표에서 NHN 황인준 CFO(최고재무책임자)가 말한 ‘하반기 공개서비스’을 확인하는 발언으로 완성도가 일정 궤도에 올랐고 개발비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만큼 2010년을 넘기지 않겠다는 의지의 발언으로 풀이된다.
‘테라’는 블루홀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NHN에서 서비스하는 논타겟팅 MMORPG로 현재 미국과일본에 이어 유럽까지 수출이 확정되었으며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10 글로벌 프로젝트’ 발굴사업에 게임분야 유일한 작품으로 선정되는 등 출시 전부터 글로벌 대작으로 관심을 모아왔다.
한편, NHN의 게임 부문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전 분기 대비 5.9% 감소하며 1,105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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