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캐릭터와 라이선싱 산업의 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읽음으로써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해답을 찾는 ‘캐주얼 컨퍼런스’가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0’ 개막일인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 첫째 날인 21일은 오후 2시부터 4시 40분까지 캐릭터의 무한도전, ‘게임, 캐릭터 미디어 믹스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캐릭터 전문가들의 특별한 성공 노하우가 공개된다. 특히 캐릭터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시장에 대한 ‘중국 머천다이징 마켓 진출 방법’과 함께 캐릭터 창작권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캐릭터의 지적재산권에 의한 보호’에 대한 주제발표도 이뤄진다.
22일은 오전 10시 20분부터 국제라이선싱산업협회(LIMA)의 찰스 리오토(Charles Riotto) 회장이 ‘미국 라이선싱 마켓 트렌드’라는 주제로 연설을 한다. 연설자인 찰스 리오토는 국제라이선싱산업협회(LIMA)의 수장으로 2009년 미국 소매 캐릭터 라이선싱 매출을 1,072억으로 끌어올리고, 글로벌 매출을 1,890억을 견인한 캐릭터 라이선싱 업계의 세계적 권위자다. 리오토 회장의 연설에 이어 라이선싱 관계자라면 실무에 큰 도움이 될 ‘올바른 프로퍼티의 선택과 판매를 위한 팁’과 ‘라이선싱을 위한 브랜드 준비과정’, ‘아시아 마켓의 라이선싱’에 대한 주제 강연이 이어지며, 일본 애니메이션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해 볼 수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의 현황’등도 준비되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사업본부 이준근 본부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캐릭터 업계에 종사하는 실무자 중심에서 필요한 세계 캐릭터 시장의 트렌드와 이슈 그리고 발전 방향과 미래 시장을 조명해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강연으로 기획됐다.” 며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 초대된 연사들 모두가 해외 진출을 원하는 국내 캐릭터 기업 라이선싱 담당자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계획하고 있어, 국내 캐릭터 기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0’의 캐주얼 컨퍼런스는 사전에 전화(02-6000-8572)로 예약한 선착순 100명에 한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0’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캐릭터 전시회로 뽀로로, 후토스, 코코몽, 디보, 캐니멀, 포켓몬, 유후와 친구들 등을 앞세운 국내외 190여 개 업체와 4천여 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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