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2010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 한국 지역 결선’ 결승전이 지난 14일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곰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0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 한국 지역 결선’ 결승전에서는 ‘Loaded’팀이 ‘법흑술왕’팀을 상대로 3:1로 승리를 거두며 ‘2010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 한국 지역 결선’ 최강자로 군림했다. 이로써 ‘Loaded’팀은 상금 1만 5천 달러를 획득하고, 준우승을 차지한 ‘법흑술왕’팀과 함께 ‘블리즈컨 2010’에 참가해 전 세계 최상급 플레이어들과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되었다.
결승전 경기에서 ‘Loaded’팀은 1세트 경기 패배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경기를 리드해 3:1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Loaded’팀은 언데드의 ‘마법사, 도적, 사제’의 조합으로 강력함을 뽐내며 ‘법흑술왕’팀을 제압하는데 성공해 대한민국 최강팀이라는 명성을 지켰다. 경기 직후 펼쳐진 시상식에서 ‘Loaded’팀은 “이제 시작이다. 블리즈컨에서 더욱 향상된 실력으로 세계 정상을 차지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패자조 최종 결승전에서는 `법흑술왕`팀과 `The Named PC`팀이 결승 진출권을 두고 열전을 펼치기도 했다. 경기 초반부터 양팀 모두 철저한 ‘마나’관리를 선보이며 팽팽한 접전을 펼쳤으나, 결국 `법흑술왕`팀이 각각의 캐릭터 특징을 살린 유기적인 팀워크로 3:0 대승을 거두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곰TV는 스튜디오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에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대격변` 비공개 베타키를 선물하는 한편, 추첨을 통해 전략 카드 게임과 게임 내 탈 것인 ‘천공의 군마’와 애완동물 등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게임팬들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000다”를 채우는 온라인 이벤트에도 활발하게 참여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내 인생의 과속방지턱이다”,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 등의 댓글을 달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번 토너먼트를 총괄 제작한 곰TV 제작센터 안성국 PD는 “3년 연속 ‘2010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 한국 지역 결선’을 곰TV에서 제작 방송하는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곰TV 내 블리자드 e스포츠 채널(http://ch.gomtv.com/414)을 통해서 VOD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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