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게임즈는 일렉트로닉아츠와 공동 개발한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이 지난 10일 게이밍 노트북 명가 MSI코리아(대표 공번서)와 함께한 ‘2010 게이밍 노트북 컵 배틀필드 온라인 클랜전’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발된 6개의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 이번 대회는 곰TV 스튜디오에서 100여명의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MSI 게이밍 노트북인 GT660을 사용해 치러졌다.
‘배틀필드 온라인’의 첫 e-스포츠 대회인 ‘2010 게이밍 노트북 컵 배틀필드 온라인 클랜전’의 초대 챔피언은 ‘USMC_Squad’에게 돌아갔다. ‘USMC_Squad’는 결승전에서 ‘Revolution’팀을 맞아 경기 내내 끌려가는 양상을 보이다 막판 대 역전극을 펼치며 승리를 거머줬다. 경기를 관람하던 100여명의 관람객들은 쉴 틈 없이 진행되는 공방전에 탄성을 자아 내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여주며 e-스포츠 대회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우승을 차지한 ‘USMC_Squad’ 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준우승한 ‘Revolution’ 팀에는 50만원, 3위를 차지한 ‘까칠한사람들’ 팀에는 20만원이 각각 수여되었으며, 우승팀과 준우승팀 MVP에게는 MSI 게임용 노트북 GE600과 MSI 윈드 넷북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번 ‘2010 MSI 게이밍 노트북 컵 배틀필드 온라인 클랜전’은 곰TV(CH.404)의 다시보기를 통해 재시청할 수 있다.
한편,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배틀필드 온라인’은 여름방학을 맞은 이용자들을 위해 13일부터 8월 4일까지 여름맞이 ‘혹서기 캠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게임 플레이 시 획득하는 캠프 수료증을 모아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 노트북과 LG 넷북, 지포스 그래픽 카드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휴면 유저가 이벤트 기간 중에 게임에 접속하면 주무기 7종 사용권을 지급하고, 신규 가입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레이저의 데스애더 마우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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