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바뀐 코지마` 차기작으로 MGS5 개발?

‘메탈기어 솔리드’로 유명한 코지마 히데오 감독이 차기작에 대해 언급했다. 코지마 감독은 일본 패미통 하마무라 대표와의 대담을 통해 “E3 2010 이후 마음이 바뀌었다.”라며 “다음 작품은 ‘메탈기어 솔리드5’ 또는 오리지널 작품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이다. 나에게는 두 가지 선택밖에 남아있지 않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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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E3 2010에서 공개된 `메탈기어 솔리드: 라이징`

‘메탈기어 솔리드’로 유명한 코지마 히데오 감독이 차기작에 대해 언급했다.

코지마 감독은 일본 패미통 하마무라 대표와의 대담을 통해 “E3 2010 이후 마음이 바뀌었다.”라며 “다음 작품은 ‘메탈기어 솔리드5’ 또는 오리지널 작품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이다. 나에게는 두 가지 선택밖에 남아있지 않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러나 코지마 감독은 “존 오브 디 엔더스(Z.O.E) 신작은 유감이지만 더 이후에 개발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메탈기어 솔리드’는 잠입액션 게임의 대표작으로 현재 4편까지 발매되었으며 지난 4월에는 PSP 플랫폼으로 최신작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가 국내에 정식 발매되었다. 현재 코지마 감독의 개발사 ‘코지마 프로덕션’에서는 ‘메탈기어 솔리드’에서 등장한 바 있는 ‘라이덴’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메탈기어 솔리드: 라이징’이 시리즈 최초로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에 있다.

코지마 감독은 지난 2008년, ‘메탈기어 솔리드4’를 발매한 이후 “더 이상의 ‘메탈기어 솔리드’는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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