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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중순 개막되는 게임스컴 2010
EA는 개최 하루 전인 17일에 프레스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오는 8월 중순 개막되는 게임스컴 2010의 EA 프레스 컨퍼런스 공식 일정이 발표됐다.
EA의 올해 게임스컴 컨퍼런스는 독일 현지 기준으로 8월 17일 오후 4시 30분에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시작 30분 전인 오후 4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컨퍼런스 일정을 발표하며 EA는 게임스컴 2010에서 공개할 게임 리스트를 동시에 공개했다. 현재 공개가 확정된 게임들은 ‘피파 2011’, ‘데드 스페이스 2’, 그리고 에픽게임즈의 슈팅 신작 ‘불릿스톰’이다. 또한 크라이텍의 ‘크라이시스 2’ 역시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 EA는 개발사들의 사정에 따라 리스트 항목이 추후에 변경될 수 있음을 밝혔다.
지난 게임스컴 2009에서 EA는 ‘EA 스포츠 액티브’와 ‘심즈’, ‘피파 2010’, ‘배틀필드: 배드컴퍼니 2’, ‘브루탈 레전드’, ‘단테스 인페르노, ‘매스 이펙트 2’, ‘스타워즈 구공화국’,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스’ 등의 게임을 컨퍼런스 현장에서 공개한 바 있다.
독일 퀼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2010은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 이 중, 게임 관계자가 아닌 일반 참가자에게 개방되는 시기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이다.
한편, 24만 5천명이라는 개최 사상 최대 관람객을 기록한 ‘게임스컴 2009’에서는 PS3의 신규 모델인 ‘슬림 PS3’가 최초로 공개되어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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