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신임 수장에 이은상 전 아이덴티티G 대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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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의 수장으로 이은상 신임본부장이 내정 됐다. NHN은 2일, 한게임의 온라인게임사업을 총괄하고 대표직 수행에 이은상 신임 본부장을 내정하고 16일 정식 발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은상 신임 본부장 내정자는 SK에서 신기술 사업개발을 담당하고 소니에서 마케팅 담당을 했으며, 웹젠의 퍼블리싱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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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게임의 온라인게임사업 총괄 및 대표직을 수행하게 된 이은상 신임 본부장


한게임의 수장으로 이은상 신임본부장이 내정 됐다.

NHN은 2일, 한게임의 온라인게임사업을 총괄하고 대표직 수행에 이은상 신임 본부장을 내정하고 16일 정식 발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은상 신임 본부장 내정자는 SK에서 신기술 사업개발을 담당하고 소니에서 마케팅 담당을 했으며, 웹젠의 퍼블리싱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이후 2007년 아이덴티티게임즈라는 게임개발사를 설립하고 우수한 개발력과 탄탄한 성장세로 국내외 게임시장에서 주목 받는 글로벌 업체로 성장시킨 바 있다.

특히, 아이덴티티게임즈에서 개발한 드래곤네스트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게임성을 인정 받았다. 2010년 3월 한국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2년 만에 로열티 기준 누적 매출 1천억 원을 돌파했으며 2011년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기존 진출 국가에서 꾸준히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나아가 북미,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신규 진출 국가에서도 흥행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퍼블리셔 기준 매출 2천억 원을 돌파해 2007년 4월 설립 이후 5년 만에 전년도 매출 기준 국내 게임업계 10위권 회사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NHN 한게임은 앞서 전체 사업 본부를 온라인게임 사업 본부와 스마트폰게임 사업 본부 두 개로 통합 및 구분하는 내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 개편에서 이은상 신임 본부장은 공석이었던 온라인게임 사업 본부장뿐만 아니라 한게임의 대표직까지 수행하게 된 것이다. 스마트폰게임 사업 본부장에는 위의석 이사가 자리하고 있다.

NHN은 “이번 인사로 기존 게임사업의 지속성장은 물론 최고의 글로벌 게임 콘텐츠 유통브랜드로서 재도약하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혀 향후 한게임의 게임 사업 전망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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