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I(구 아이템매니아)의 ‘황제 온라인’이 게임 내 현금거래를 인정하겠다고 나서 논란이 될
전망이다.
IMI는 중국 골드쿨에서 개발한 ‘황제 온라인’을 서비스하며 국내 온라인 게임 약관상 최초로 현금거래를 전면 인정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는 IMI가 서비스하는 아이템 거래중개 사이트 ‘아이템매니아’와의 전략적 협업을 공식 선언한 것과 마찬가지다.
또, 자동사냥 시스템을 게임 내에 직접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오토 시스템’과 흡사한 형태로 활성화시켜두면 따로 컨트롤하지 않아도 알아서 플레이하는 방식의 시스템을 의미한다. IMI 측은 “게임 진행시 불필요한 노가다를 제거하여 유저 편의에 최적화 시키겠다.”며 해당 시스템의 도입 이유를 설명했다.
‘현금거래’와 ‘자동사냥’ 업계와 게이머들 사이에서 민감한 두 요소를 접목한 셈이다.
현행법상 현금거래는 ‘오토 마우스’ 등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취득한 게임머니의 경우에만 위법으로 처리된다. 때문에 약관에서 현금거래를 인정하겠다는 부분은 법으로 문제되지 않는다. 자동사냥 시스템도 게임 내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게임머니 역시 ‘정상적인’ 방법으로 취득하게 되는 셈이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최근 게임과몰입 대책과 관련해 업계가 기금마련 등 인식제고에 힘쓰는 상황인데 이런 마케팅을 보니 참 안타깝다. 문화부도 현금거래가 게임과몰입을 조장한다며 대책을 발표한 마당에 이와 같은 내용은 정부 정책에 반하는 행위나 마찬가지”라면서 “아이템 중개 사이트가 스스로 자정이 필요한 시기”라고 경계했다.
이런 논란 속에서는 IMI 측은 자신만만하다는 입장이다. ‘방대한 콘텐츠를 구비하고 있어 10년 동안의 재미를 보장할 수 있다’라고 공공연히 말할 정도다. IMI 게임사업부 이재원 총괄이사는 “황제온라인은 이미 중국에서 2009년 최우수 온라인 게임상 금상을 수상하여 게임성을 인증받은 작품”이라며 “한국 유저들에게 걸맞는 콘텐츠를 대거 추가하여, 원작을 능가하는 게임성으로 만족감을 느낄 것이라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황제온라인’은 기존의 IMI 서비스 게임들과는 달리 전용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해당 게임의 아이템 거래 수수료를 2010년 동안 전면 무료화 하는 등 게임 흥행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공격적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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