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츠앤블립
온라인` 3D효과를 감상하고 있는 관객들
드래곤플라이가 개발 중인 3D(입체영상) 온라인 게임이 모습을 드러냈다.
드래곤플라이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내 CGV에서 3D 온라인게임 ‘볼츠앤블립 온라인’을 공개하고 ‘레드로버’, ‘온미디어’와 공동 사업 발표회를 진행했다.
3D 횡스크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개발되는 ‘볼츠앤블립 온라인’은 3D TV용 애니메이션 ‘볼츠앤블립’ 원작 기반으로 만든 게임으로 드래곤플라이 자사의 스튜디오인 AP 스튜디오에서 제작을 맡아 개발하고 있다. 오는 8월 1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3D 컨소시엄 참여 기업인 드래곤플라이는 오래 전부터 3D 입체 영상에 대한 관심을 갖고 국내 21개 벤처기업과 KT캐피탈, 한화 기술 금융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투자회사들의 자본과 기술 협업을 통해 사업제휴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볼츠앤블립 온라인’ 공동 사업 발표회는 3D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드래곤플라이의 첫 번째 카드로 향후 3D 온라인 게임 시장 인프라 확대에 의미 있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발표회를 진행한 드래곤플라이 김덕진PM은 원작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제작된 ‘볼츠앤블립 온라인’의 독특한 세계관과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를 언급하며 저연령층에 타겟팅된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로봇 전투, 쉽고 조작이 단순한 횡스크롤 액션, 시각적 피로도를 최소화한 3D 제작 방식 등 드래곤플라이가 ‘볼츠앤블립 온라인’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게임의 특징과 컨셉을 설명했다. 다음은 Q&A시간에 진행된 일문일답 내용.
볼츠앤블립 온라인은 7세~ 11세 연령층에 타겟팅된 게임이다. 이미 시장에
메이플스토리 등의 저연령층 게임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데 드래곤플라이만의 퍼블리싱
전략이 궁금하다.
볼츠앤블립 온라인은 횡스크롤 액션게임이긴 하지만 MMORPG의
요소가 많이 들어갔다. 게임의 특징 역시 유저간 출혈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자원을 이용한 경쟁구도를 기본베이스로 삼고 이를 전투를 통해 자연스럽게 풀어
내도록 유도하고 있다. 마케팅은 3D 애니메이션 기반의 IP를 내세워 팬시 사업
및 코믹북, 이벤트 등 온라인 게임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3D 입체 게임은 대체로 장시간 플레이하면 시각적 피로도가 쌓이는 단점이
있다.
3D효과에 대한 부분에 고민을 많이 했다. 일반적인 3D 게임은 실시간으로
시점이 변화 되기 때문에 장시간 플레이 시 상당한 피로감을 느끼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볼츠앤블립은 고정시점으로 진행되며 특정 장면(몬스터 피니쉬 어택)에 3D효과를
집중 했기 때문에 피도로에 대한 부분을 최소화 하고 있다.

▲볼츠앤블립
온라인 3D효과를 체험하고 있는 기자들
3D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따로 장비를 구입해야 하나?
그렇다. 볼츠앤블립은
3D 영상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키트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기본적으로 게임에서도
3D효과를 송출하기 때문에 일반 3D장비로도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장비 가격이 만만치 않은 걸로 알고 있다.
엔비디아 키트는 25만원 정도로
현재 가격은 점점 떨어지는 추세다. 지원 모니터 역시 40만원 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지만 3D 시장의 인프라 확대로 가격이 내려가고 있어 차차 경쟁력을 갖추리라 본다.
3D 효과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나?
물론이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3D효과가
없는 상태로 제공되며 옵션을 통해 3D효과를 끄거나 켤 수 있다.

볼츠앤블립 애니메이션도 3D로 방송되나?
애니메이션은 일반 방송으로
나갈 예정이다. 아직 3D기술 표준화도 정착되지 않았고 3DTV 보급률도 낮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3D방송을 하기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첫번째 테스트는 언제쯤 진행되나
오는 8월 볼츠앤블립 TV방영에 맞춰
첫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방영시기와 개발진행 속도가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고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마케팅적으로 봐도 이 시기가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현재 3D 산업 지원 정책에 대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혹시 정부로 부터 지원받는 부분이 있는가?
정부지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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