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마법나무 재단`으로 사회공헌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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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은 만원으로 일상의 선행을 펼치며, 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바꿔보는 프로그램인 ‘만원의 마법’ 시즌 3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은 만원으로 일상의 선행을 펼치며, 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바꿔보는 프로그램인 ‘만원의 마법’ 시즌 3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만원의 마법’은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선정 과정을 통해 1,000명에게 씨앗자금이라 불리는 실제 1만원을 보내게 된다. 일상의 선행을 아이디어에서 끝내는 것이 아닌 실행까지 유도하는 창의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참석자들은 작은 금액으로 비춰질 수 있는 만원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활동을 펼치면 된다. 만원을 직접 사용해 감동적인 사연을 만들어도 되고, 만원을 부풀려 더 큰 금액을 좋은 일에 사용해도 좋다. 자신의 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동영상, 사진, 글, 그림 등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우수한 활동에 대해 시상도 하게 된다.

아이디어 등록기간은 오는 7월 23일까지다. 선정 과정과 씨앗자금 1만원 발송 이후 ‘만원의 마법’ 실행 내역은 8월 2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 우수한 활동에 대해서는 감동적인 사연의 ‘감동의 1만원’ 상,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큰 재미를 주면 ‘재미있는 1만원’ 상, 경제적 아이디어로 돈을 불려 사용하면 ‘풍성한 1만원’ 상을 각각 시상한다. 개인부문은 대상에 노트북, 그 외 디지털 카메라, 포토 프린터 등을, 단체부문은 대상 수상시 200만원 내에서 원하는 선물과 기타 놀이공원 이용권, 패밀리 레스토랑 이용권 등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시즌 3는 단체부문이 신설됐다. 2인 이상부터 단체로 등록 가능하며, 개인부문과 중복으로 참여해도 된다. 또한 4,000여명이 참석한 시즌 1과 40,000명이 참석한 시즌 2에 이어 참가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인 ‘사랑의 열매’와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인 하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서울시내 각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참여를 독려하게 된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의 홍승아 사무국장은 “이번 ‘만원의 마법’ 3기부터는 참가 대상과 시상 규모 등을 대폭 확대하고, 다양한 NGO단체와 협력하며 규모를 크게 키워나갈 예정이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의 선행이 소중한 것을 깨달으며 작은 변화가 시작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만원의 마법’에 대한 취지나 신청 방법, 샘플 사례,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만원의 마법’ 홈페이지(http://10000won.magictre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오위즈 마법나무 재단(www.magictree.org)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네오위즈가 설립한 비영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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