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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키넥트`의 최종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북미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먼저 가격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키넥트’의 최종 가격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1일, 자사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사이트를 통해 ‘키넥트’의 최종 가격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키넥트’의 가격은 149.99달러(한화로 약 17만 7천원)이며 “해당 가격은 출시 전 변경될 수 있다”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키넥트’의 예약 판매를 하고 있다.
‘키넥트’의 가격이 처음 공개된 것은 지난 15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E3 2010을 통해 ‘키넥트’를 공개한 직후, 북미의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 ‘키넥트’와 관련 소프트웨어, Xbox360과의 패키지 상품 등의 예약 판매가 일제히 시작되었다. 해당 사이트들이 제시한 ‘키넥트’의 가격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가격과 동일한 149.99달러이다.
따라서 공식 발표 이전 온라인 쇼핑몰들이 제시한 가격이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금액과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것이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키넥트’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 온라인 쇼핑몰이 발표한 가격에 대해 어떠한 공식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Xbox360의 신규 모션 컨트롤러인 ‘키넥트’가 처음으로 공개된 시기는 지난 E3 2009이다. 당시 ‘프로젝트 나탈’이라는 가제로 공개된 ‘키넥트’는 플레이어의 몸 자체를 컨트롤러로 활용한다는 독특한 콘셉으로 주목 받았다. 또한 단순히 움직임만을 인지하는 것이 아니라 음성과 방향, 거리까지 감지하여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 섬세함을 갖추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E3 2010에서 ‘키넥트’의 출시 시기를 11월로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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